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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전시장에서 만난 동물들
게시물ID : animal_158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16
조회수 : 145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5/01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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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과 버나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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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독일의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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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  다리 사이로 불쑥 들어와서 다른 개랑 인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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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용 쇼파에 앉아서 꿈쩍도 안하는 웰시코기랑 아까의 인사성 밝은 프렌치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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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포메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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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들은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주인분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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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컨텍 시츄
아이의 눈망울 정말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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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아이는 항상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면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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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의 털 색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청바지 패션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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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서 본 몇 안되는 냐옹이...
우리 집 냐옹이도 저렇게 얌전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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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 정말 좋아합니다.
샤락샤락 넘어가는 털 너무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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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와 치와와
말티즈들이 볼터치를 하고 다니던데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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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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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관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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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가 강아지용 고글을 쓰는 중인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군견을 위해 개발한 용품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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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풍 웰시코기
저도 꿈이 웰시코기를 가지는 거였지요 이름은 아인으로 한다고 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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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유일의 조류와 설치류 코너
할리퀸이 정말 너무 예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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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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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는 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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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패션 불독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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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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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핀 
진짜 미니핀도 너무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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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의 카우보이 패션의 닥스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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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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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 몇 없는 야옹이 

샴 고양이인데 너무 얌전하고 귀엽더라구요...
아아...나도 보나벨하고 같이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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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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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상의 포메라이안
포메들은 대부분 웃는 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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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한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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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하운드(?)
뼈만 앙상한 것 같지만 원래 날렵한 모습을 한 사냥꾼가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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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가 궁금한 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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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흰 진도? 웰시?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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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의 엉덩이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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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의 털을 말려주는 기계입니다.
딱히 편해 보이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긴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안에 넣어서 빠른 
시간안에 털을 말려주기 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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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일본의 토착견이지요 정말 너무 이쁜아이들 이지요 
진도개 보다는 작은 체구와 이마의 반점같은 털이 포인트인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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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 포메라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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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한 포메라이안

3발로도 너무 잘 걷는데 심쿵을 제대로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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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종 닥스훈트
썰매를 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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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핀? 치와와?

저 어마어마하게 푹신한 방석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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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왠만한 연에인 보다 잘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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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
강이지들은 주인을 기다리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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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테리어와 매우 흡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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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 허스키에게 인사하는 코카스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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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한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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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건 겁먹은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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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쩌는 할리퀸마카우
언어구사 가능
초 프렌들리인 할리퀸
관리종이라서 사육은 가능하지만 등록이나 신청같은걸 해야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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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의 손이 편한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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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호두를 줫더니 손에 든 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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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잘된 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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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같은 아이인데 잘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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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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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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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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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5형제
아주머니가 입양해와서 기르시는 중이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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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10개월 정도된 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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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정말 너무 귀엽네요
이아이는 예전에 서면에 애견용품점에서 만난아이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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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쩌는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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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
전혀 다른 주인분이지만 같은 종을 만난다는건 정말 기쁜 일인것 같네요

페어에 참여한 모든 애견들은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손질도 잘되어 있고 표정도 온화하고

초상권의 문제가 있으시다면 자진삭제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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