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외로움을 좀많이타는 편이라 친구랑 맘이 좀 맞다싶으면 많이 친하다생각 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능데
가끔 저혼자만 너무 친하다고 생각했거나 하여간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의 깊이있는 친구가 아닐때가 종종있는데 그때마다 맘이 너무아파요
음.. 어느정도 선을 만들어놓아야할까요?
사람들을 사귈때 진심은 어디까지 내놓죠 보통
어떻게해야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죠
여러분은 사람을 처음 사귈때 어떻게하세요
그리고 맘이 맞는줄알았는데 아닌 친구였을때는
그냥 적당히 지내고 그러는 건가요
얼마나 적당히..?
질문이 너무 많죠 혹시라도 대답해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