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장이 안된 저소득층 10대 중고딩 놈들은 지금부터라도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들과 보이스채팅하는게 최고다 왜냐면 저소득층 놈들이 뭔 재주로 해외교육을 받을것이냐 이말이다.
그리고 20대 되면서 영어 배우고싶어하는놈들은 포기해라. 암만 열심히 해도 불경외우듯 단어 외우는거지 외국에서 소통하려면 니 머리속에 암기해둔 단어 한맹꽁이도 안튀어나온다.
호주 시드니에 정착해 성공한 나 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중저소득층이었다 다만 좋은 친구를 만나 호주에 단신이민한뒤 눈대신 입으로 열심히 주변 원주민들과 열심히 지껄였더니 말문이 트이더라. 외국인과 1대1로 대화하는게 왜 효율이 높으냐 하면 상대방 원주민이 발음이든 철자든 자연스럽게 고쳐주게된다. 이러면서 우정도 싹트고 사랑도 싹트는 1석2조의 결실도 볼수있고.
아무튼 지금 18세 이하 한국에 사는 놈들은 좌절하지말고 인터넷으로 외국인 만나서 보이스쳇으로 열심히 대화해라. 키보드로 챗팅 암만 해봤자 지랄방구 끼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