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미스터리 전단지 후기라며 메일 보내고 난 뒤에 피츄맘님의 답장을 받고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피츄 받은 당일날 오유를 들어와보니 이미 다른 분의 후기가 베오베에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글을 쓰진 않고 덧글로만 남겼었는데, 제 글을 즐겨찾기에 두고 주기적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덧글 단 곳에 피츄 후기 아직이냐고 문의들 하시기도 하고...
그래서 그 때 분양 받은 피츄 후기를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따로 올려봅니다.
요렇게 피츄 여섯마리와 사탕이 들어있었습니다.
피츄맘님도 같이 오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저 중 한마리는....
닌텐도와 함께 데리고 다니는 중입니다.
정말 잘 어울려서 좋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