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생후2개월) 3키로
어제 (생후 5개월) 8.7키로
강아지를 들고 있는 사람은 제 여동생인데
어렸을때는 둥기둥기를 해도 전혀 무리없었거든요 ㅋ
어제는 곡소리를 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깨가 너무 아프다며 징징^_T
성장은 현재진행형 입니다 ㅋ
아직 갈길이 머네요 ㅋㅋ
크는 만큼 똥도 많이 싸고 오줌도 많이 싸고 ..
사고치는 것도 다이나믹 해져서
이 녀석이 열어주는 서프라이즈 파티(?)에
하루하루를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지내고 있지요..
그래도 이녀석 밥먹고 물먹고 애교부리고 하는거보면
마냥 기특하고 예뻐서 사고친걸 자꾸 까먹네요 ㅋㅋ
무튼간에 ~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