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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오래된 므흣 유머 3개 모음*-_-*
게시물ID : bestofbest_15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랑둘이-_-*
추천 : 206
조회수 : 17983회
댓글수 : 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7/02/28 10:57: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23 23:39:12
#1 정글을 탐험하던 세 남자가 식인종 마을에 들어가 붙잡혔다. 식인종의 추장은 세 사람의 물건(?)의 길이가 모두 합쳐 30cm가 넘으면 살려주겠다고 했다. 첫번째 남자는 27cm, 두번째 남자는 2cm, 세번째 남자는 1cm가 되어 간신히 살았다. 마을을 떠나며 첫번째 남자가 말했다. "형이 애정이 있게 존나 커서.. 다 형 덕분인 줄 알어라~?" 둘째 남자가 이에 질세라 말했다. "내가 비록 2cm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저 1cm짜리보다는 두배나 된다고~" 셋째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야야,, 너넨 뭐가 그리 잘났다고? 내가 아까 흥분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다 죽었을껄?" #2 자기 남자친구가 자꾸 스킨십을 한다고 딸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는 허리 아래로는 만지지 못하도록 하라고 했다. 딸이 진지하게 그러겠다고 대답을 했고 엄마도 안심했다. 잠시 뒤 엄마가 딸에 방에 가 보니.. 딸이.. 물구나무 서기를 연습하고 있었다. #3 한 남자(A)가 6명의 여인들과 함께 외딴 섬에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섬에 폭풍우로 인해 바다를 헤매던 다른 남자(B)가 왔다. 그 남자(B)가 섬에 살고 있던 남자(A)를 보고 "어머~ 잘생긴 오빠~"라고 외치자.. 섬에 살고 있던 남자(A)는 투덜거렸다. 젠장 이젠 일요일도 없는건가..┮?. 벌써 여러 번 글을 올려봤지만 베스트에는 가보질 못했습니다. 이번 글은 베스트로 가보고 싶은 소망이 있네요.. 추천은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호응이 좋으면 숨겨둔 남은 이야기들도..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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