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진도 있긴 한데 차마 올리지는 못하고...8ㅅ8
평소에 바지에 후드티나 져지만 주구장창 입고 다니던 학생이에요.
그런데 테니스 스커트에 완전히 꽂혀 버렸어요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도 살이 있기는 한데 다리에 더 많고,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더 굵어요. 알도 있고요…또르르.
패게나 다른 곳에 올라오는 테니스 스커트 착샷을 보면 전부 날씬하신 분들이 너무 예쁘게 입으셨더라구요...
평소 제가 남의 시선을 좀 많이 의식하고 소심한 탓도 있어요..입고 다니면 수군수군댈까 걱정이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