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시쯤에 저는 4호선 사당역에서 내렸습니다.. 그곳에 내려 핸드폰이 없어졌던걸 안순간.. =_= 그심정은 알만한분은 다 아실듯.. 이짓저짓해도 어쩔수 없기에 잠시 제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보았더니.. 위 그림과 같이 않겠습니까..;; 가져가신분이 방학동사거리에 있더군요... =_= 사당역에서..그 먼 쌍문역 멀리있는 곳까지 누가 가져가셨는지 뭐 정확히 표시된것도 아니라 찾아가볼수도 없는 일인지라.. 혹시 여러분중에 제 핸드폰 가져가신 그분이있기를 ㅠ_ㅠ "그분은 제에발 연락주세요" ㅜ_ㅜ 큰 사례를 드리겠다고 그렇게 빌었거늘... ㅠ_ㅠ 수많은 핸드폰 분실자를 대표하는... 오유인이라고할까요?? 하하;; 혹시라도 분실된 핸드폰을 집으면- 연락주고 보내주는 오유인이 되자스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