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1/2012010101328.html 이게 조선일보 1면인다. 복지를원하면 더 많이 일하라고
우리어머니랑 나랑은 정치적인 이야기를 많이하는편인데
아마 나보고 이걸보라고 책상에 올려놓으셨다.
나에대한 관심은 언제나 감사드린다. 하지만 기사를 자세히는 안읽어보신것같다.
기사는 스웨덴의 재무장관이 복지정책을 줄여서 실업률을 낮춘게 주 내용이다.
자 그럼 자세히 까볼까?
실업수당
80->65~70퍼, 교육이나 건강보험은 절대손안댐
우리나라에서 행하고있는 소득세율도 감소시켰는데
그대상은 모두가아닌 저소득층과 비정규직의 소득세율은 30->17퍼센트
이거 다 재껴놓고
우리나라는 OECD 나라중 평균 노동시간이 1위이다.
평균이 1위지 저소득층들은 할말도없다. 자신의 생활이없다.
대기업을 위한 정책을 하고 세금을 감면해줘도 대기업은 비정규직만늘릴뿐
나라를 위해 희생하지않는다. 오히려 삼성은 건강보험 폐지를 찬성하고
삼성생명을 거기에 투입하려고 애쓰는 중이다 ^^
고환율정책으로 모든 서민은 피보고있다. 물가 치솟는다 . 그래서 수출잘한다.
돈 억조대로 버나 풀지않는다. 비정규직만 늘린다.
비정규직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활에 안정성이 없기에 소비를 하지않으려한다.
소비를 자제하면할수록 경제적 폭탄이 되는게 비정규직이다.
조선경제 1면에 이따위내용이 나온것에 대해 내가좀 넘겨집는 면도있겠지만
시바 아무리 생각해도 이따위 기사제목을 붙이는게
우리나라 젊은이들 그리고 비정규직들 그리고 저소득층이
아무리 일을해도 먹고살기가 힘들어서 죽어나는데
쓸줄아는게 이따위기사뿐이며
이따위기사가 1면에 나오나?
<자료>
http://news.donga.com/3//20080527/8582723/1 한국 노동시간 OECD 최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