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카톡 잘 안보는 타입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분명 카톡 창에 들어가서
단체카톡아니더라도 100개 넘게 쌓여있는거 봐놓고 답장을 안하더라고여
그래놓고
애인한테 오면 칼답을 하던데
친구나 지인한테 오는 카톡을
원래 폰이랑 카톡 잘 본다고 하면서
숫자안사라지게 보고
답장안하는거는
그냥 사람을 만만하게 보거나 사람무시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진짜 연락잘안하는 성격인거지..
전
늦게라도 답장하는게
연락한 사람한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