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올리려 했으나 내일도 출근해야하는 바쁜 회사생활로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제일 많이 들고다니는 가방입니다.
도시락같이 생겼지만 RX100이라는 사진기를 본따 만들어보았습니다.ㄷㄷㄷㄷㄷㄷ
사진첩들을 보면 볼수록 만들면 만들수록 사진수가 줄어있어서 올릴 사진도 몇장없네요ㅠㅠ
뷰테로 1장입니다.
우측 상단이 바닥인데, 저번에 올린 가방중 다레스백의 바닥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앞주머니를 만듭니다.
완성 (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가죽을 원통으로 깍은 가죽끈을 포인트로 어깨끈 고리 위치에 달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단면마감 안했습니다.
다 만들어가면 마감 생략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들고다니려구요 ㄷㄷㄷㄷ
옆부분 디테일 ㄷㄷㄷㄷㄷ
아 이제 사진이 없네요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