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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8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감한계★
추천 : 0/4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5 12:32:21
근데 내눈에 안보이거나 나한테 강요하거나 나랑산관없으면 지들끼리 물고빨고 신경안씀
왜냐하면 그런애들은 그렇게 뭉쳐져서 주류사회에서 이탈하는게 나한테는 좋은거라서...
동성애 미화시킬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더 짜증남
그런데 이게 선천적인 문제라는걸 알게되니깐 덜짜증남
게다가 생산능력도없어서 유전적으로 도태되기도하고...
언젠간 사라지겟지 그런 열성인자들은...
동성애를 혐오하는건 동조하겠는데
그사람들을에대한 공격적인 주장들은 뭐임?
인권이고뭐고 없는건가?
사회적으로 조장된 사회문제면 사회규범을 강화하면되고
선천적인 생물학적문제면 자연도태되게 방치하면되지
돌연변이 같은거면 못막으니 소용도없고 동족끼리 살라고하면됨
뭘그렇게 때려죽일려고그래;
나보고 때리라고해도 손대는게 징그러워서 때리지도 못하겠다.
1. 나랑상관없으면 나도상관없음
2. 생산능력없어서 자연도태됨으로 상관없음
3. 선척적 장애이면 장애인 보호차원에서 방치 지들끼리 살라고하면됨
난 빌리짤도 감당이안되 욕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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