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끼어듬
사진 23장
영상 3개 (거친 숨소리 주의)
- 가정입양 (노르웨이 숲)
- 이름 : 호야
- 2015.10.2 ♀(7개월)
- 중성화 완료
- 말 안들음
- 용변 잘가림
- 개냥이
- 알람시계 필요없음(1시간전에 깨워줌)
처음 대려온날
차 타고 올때 울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애써서 캣타워 조립해주니 저렇게 쳐다보네요
아직 환경이 낯선가봅니다
는 착각
처음에 목 꺽인줄...
다음날이 되니 급친친 모드
처음 저기서 자는걸 허락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네 이 아이는 개냥이가 맞습니다.
밥 공급자로 확인한 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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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고 있으면 이렇게 팔베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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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세로 1시간동안 손목만 움직여서 인터넷을...
(주의)젤리 노출
발에 양말 신은 것처럼 하얀게 매력입니다
모니터암 위에 앉아서
주인놈아 같이 놀지 않겠는가?
저 장난감은 1주일이 지나기 전에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이 자세로 쳐다보는걸 좋아하네요
고민끝에 중성화 결정(지난주 금요일)
깔대기를 너무 싫어해서 옷에 바느질하고 벗겨줬습니다 (옷이 벨크로 테이프라 입으로 뜯길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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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달라붙어서 자서 뭘 할수가 없네요
턱 긁어주는걸 좋아합니다.
그루밍을 해도 팔베개를 한 상태에서..
캣타워에서 자라고 ㅡㅡ
초코젤리입니다
불켰다고 앙칼지네요
거긴 내 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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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역시 냥이는 잘때가 가장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