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신하고 게임하고 사기치고 이러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저 착해요. 나쁜 사람 아님 ㅋ)
재밌어용 ㅋ 느낀점을 적자면...
1. 여성 참가자들이 활약을 제대로 못한다.
지금 육화까지 나온거 봤는데 1화때 김경란씨가 성규 지원사격한거 말고는 대처가 좀 소심하심 ㅠ 다들 ㅠ 너무 수동적이셔요... ㅠ 차유람씨가 뭔가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 소극적이셩..... 뭐 이게, 고도의 전략일 수도 있죠... 회차 진행될 수록 좀 두각을 나타낸다 싶으면 다 떨어뜨려버리니까 ㅋ
2. 1,2화 이후로 배신이라는게 없어져버린듯한..... 이런 의미에서는 차선생님을 빨리 떨어뜨리는게 맞는거 같애용 ㅋ 배신하는 사람 용서못하시는 차선생님 성격상 프로그램이랑 조금 안맞았을 수도 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