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이라는게 몸매를 좋아보이게 하기위한 것 아닌가요?
뚱뚱한 사람이나 마른사람이 옷을 잘입었다는 소리를 듣는 때에는
덜 뚱뚱해보인다거나 덜 말라보이게 입은경우 같은데...?
저는 요즘 정장을 많이 입는데 정장이 참 좋은 이유가
배가 덜 나와보입니다..!!
무도 보니까 광희가 어깨뽕을 넣어놨던데
조금의 보정으로 몸매를 좋게 보이는건 패션에 일부가 아닌가 해서...
오유의 고정부가패시브같은 콜로세움덕에 패션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뻘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