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앉아 메라의 말씀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소환사계곡에서의 이야기다, 언젠가 리신이 메라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 Q를 날리며 曰 "원딜을 내놓으시오! 아니면 당신을 죽이겠소!" 하니
메라님 웃으시며 曰 " 그대가 내 타워안에 있는데 어찌 원딜을 가져가겠는가 "하시니 리신이 비웃으며 메라에게 달려가더라
순간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와 함께 우뢰가 치며 앞이 컴컴해지매 他壓[타압] 美頭[미두] 가 모두 놀라 이르되 " 봇에서 무슨일이 나는가 이는 필시 소환사 계곡의 심판의 때로다 하며 엎드려 절망하더라"
이에 메라신 왈 " 어리석은 중생 리신을 벌하려 할뿐이니 他壓[타압] 美頭[미두] 는 머리를 들라 " 하시고는 우뢰와 함께 W-Q 콤을 날리시니 리신이 갑자기 적타워로 홀연히 날아가더라 이에 원딜이 막타를 치며 "보라! 메라신의 광채가 리신을 벌하셨다! " 하니 적 봇이 혼비 백산하여 도망가더라
메라계시록 2장 1-20절 내용
어느날 메라께서 친히 소환사 계곡으로 내려와 챔피언들을 보시매
소환사들이 원딜을 둘러싸고 욕을 하고있더라
메라꼐서 이에 어찌된일인지 물어보시매 사람들이 답하길
" 이자는 똥을 싼자요! 앞구르기만 할뿐 팀에 도움이 된적이 없소! 이자를 어찌해야하겠소"
하며 메라의 지혜를 시험하려하더라
이에 메라께서 아무말 없으시다 일어서서 말씀하시되
"너희중에 똥산적 없는자 이에게 리폿을 날려라"
하시니 이에 소환사들이 모두 부끄러워 흩어지더라
-메라복음 4:20절 말씀
어느날 녹턴이 봇갱을 오며 큰소리로 외치되 " 불을 껏으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메라여 당신의 원딜을 당장 내놓아라"하니
메라께서 이르시되 "내 원딜을 가져가도 좋지만 불을 키면 당신도 없을것이요" 하니
녹턴이 비웃으며 건웅을 취하매 메라가 이를보며 하늘을 향해 외치니
별안간 보라빛이 하늘에서 내려오며 천둥과같은 소리가 임하여 이르되
" 이는 서포터요, 메라니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니
별안간 녹턴이 타워안으로 빨려들어가 태초로 돌아가니 봇이 무서워 달아나더라 .
-메라기 4장 5절 對아주부 블레이즈전 말씀
소환사 계곡에서의 일이다.
타워앞에서 대치중에 속성 (速星)이 이르되 "타워 안에서 도통 나오질 않으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시니 메라께서 조용히 이르시되 "내가 누구냐" 하시니
속성(速星)이 이르되 "메라이시니이다"
하니 메라께서 다시 한번 물으시되 "내가 누구냐" 하시니
속성(速星)이 다시 답하니 "서포터이시니이다"
하니 메라께서 다시 물으시되 " 내가 정녕 누구냐"
하시니 속성(速星)이 대답하여 이르되 "라이엇의 아들이시며 봇라인의 창조자 이시니이다. 그대는 나의 빛이요 원딜을 기르는 목자이시니이다."
하니 메라가 손을 뻗더라
이에 속성(速星)이 놀라 이르되 " 다리우스를 가져오면 자칫 큰일이 날껍니다"하니
메라가 조용히 웃으며 말하되" 믿음이 적은자여 어찌 의심하느냐"하며 손을 펴니 케이틀린이 있더라
이에 속성(速星)이 "과연 메라시로다" 하며 그의 은혜에 감복하더라
메라계시록 12장 3절 對아주부 블레이전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