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 부터인가 "불편러"라는 신조어가 넷상에 생겼다.
이는 쓸떼없는 지론을 남에게 강요하는 모질이들을 지칭하는 말이엇는데 어느샌가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잘못 된 것을 바로 하려는 사람들에게까지 불편러라는 색칠을하고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는 마치 그간 적폐들이 우리랑 같은 깃발 안 들면 빨갱이야! 하듯이 무조건적인 동의 무조건적인 수용만을 강요하는 즉 역불편러들을 양산 해 버렸습니다.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수용해서 자신의 발전을 도모할지 평생 같은 모습으로 살지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자신의 오류를 감추기 위해 상대방의 선의를 불편러 딱지를 붙이며 도망치는 비겁한 짓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