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디당이든 완벽히 믿는 구석은 없지만 닥치고 정치가 이부분만큼은 서술이 참 잘되어 있음 -좌,우의 본질 또 그 기반으로 제대로 정석적인 행동과 이념이 묻어있는 가카(디테일도 이정도 이상의 디테일도 없음) -쓰리스타가 가지고 있는 언론의 힘과 권력, 그리고 착각하고 있는 사실과 그에 따른 앞으로의 해결법 -제가 그래도 나름 자부심 느끼는 그분이 개혁할려는 것들 다른 정계쪽 사람들의 평가들도 있지만 그부분은 애기는 안하겠음 나는 어디당이 좋고 어디당이 싫든 상관 없이 당에 속한 정치인 평가내용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됨 이건 읽는 사람이 평가하는 거라.. 근데 그 외에 모든 부분은 배울게 많아서 추천 만원 조금 넘는 가격인데 돈이 안아깝고 좋음(정치계의 수학정석 교본) 이제 완독까지 50페이지 남았는데 완독하면 다시 또 읽고 해봐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