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교길에 그냥 가끔씩 가볍게 폰으로 찍었던 동네 사진입니다.
지금 사는 동네가 참 맘에 드는데
학교랑 너무 멀다는게 좀 불편함... 내년에는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려구요.
이사가고 나면 이 마을도 안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