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집오다 배고파서 들렸습니다
가격대비 풍족하거든요
몇번봐도 겁나는 비주얼 입니다
무지 커요
일단 턱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잘게잘게 썰었습니다
써는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처음 퍼준 밥을 다 먹어서 좀만 더 달라고 하니 한그릇을 퍼주십니다..
이미 배는 거의 다 찬 상태입니다..
근성을 발휘해서 겨우 다 먹었습니다만 하마터면 남길뻔 했네요..
맛은 평범한 돈까스의 맛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풍족하게 먹을수 있기에 가끔 들리곤 합니다
가격은 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