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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엄마와 아들의 문자
게시물ID : humordata_1583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켱★
추천 : 10
조회수 : 1825회
댓글수 : 45개
등록시간 : 2014/12/16 05:23:24
난 평범한 32살 직딩 아들내미임

아직 미혼이라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있는데 
부모님 두분 홍콩으로 놀러가심

놀러가셔서 잘 도착했다는 말씀도 없길래 
잘 계신가 해서 평소엔 안하던 문자 보내봤음

IMG_3828.JPG
IMG_3829.JPG

결론 
김치 >>>>>>>>>>>>>>>>>>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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