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수이 외 1명(ㅈㅅ)의 말을 들어보면.
결국 국가를 좌지우지하는건 국민들이라 하고,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는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최우선적으로 결혼이 포기가 될듯하니(....)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율 줄어들기를 기다렸다가 위험에 빠질때쯤 되면 바뀌겠짐.

..........

아아... 갈수록 위험천만한 생각을 하고 있음.

그냥 내가 존나 좆빠지게 노력해서 내 손으로 바꿀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헉후헉후.
존나 열심히 일하면 퇴직할 나이에 맞춰서 일찍 죽을 수 있겠짐?

(사실 퇴직나이에 맞춰 죽길 바라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