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유로존 붕괴의 진짜 위험은 경제붕괴가 아니라 유혈 인종분쟁이다
게시물ID : sisa_158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05 22:39:17
울 나라 색히들 유럽 경제위기 분석하면서 항상 거시경제측면에서만 관찰한다.

유로존 붕괴의 진짜 위험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등에서 유입된 저학력 이민자들과
발생할 사회적 불안이다 이거다.

여기에다 동유럽의 공산주의에 멜란콜릭한 세력들이 합세하면 유럽은 전쟁이다 이거다.

지금 독일에 엄청난 노동력 80%를 차지하는게 터키인들이다.
심지어 터키인 축구선수가 독일국대애 귀화하는 일화도 있다

겉은로는 경제지표 변동만 강조하는것 같지만 메르켈과 사로코지가 두려워하는건
바로 이 이민족들의 폭동이다.
상황이 2차대전떄 유태인들의 착취에 시달린 독일인들 상황과 똑같다.
다만 변한건: 
2차대전초 독일주재 유태인= 유럽 기득권층과 중상층급의 유럽 원주민들.
2차대전초 독일국민들= 유럽에 들어온 이민자들 및 저소득층 유럽 원주민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