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붕괴의 진짜 위험은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등에서 유입된 저학력 이민자들과 발생할 사회적 불안이다 이거다.
여기에다 동유럽의 공산주의에 멜란콜릭한 세력들이 합세하면 유럽은 전쟁이다 이거다.
지금 독일에 엄청난 노동력 80%를 차지하는게 터키인들이다. 심지어 터키인 축구선수가 독일국대애 귀화하는 일화도 있다
겉은로는 경제지표 변동만 강조하는것 같지만 메르켈과 사로코지가 두려워하는건 바로 이 이민족들의 폭동이다. 상황이 2차대전떄 유태인들의 착취에 시달린 독일인들 상황과 똑같다. 다만 변한건: 2차대전초 독일주재 유태인= 유럽 기득권층과 중상층급의 유럽 원주민들. 2차대전초 독일국민들= 유럽에 들어온 이민자들 및 저소득층 유럽 원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