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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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목별 할인율 | ||
수강과목수 | 할인율 | =VLOOKUP(#,$L$14:$M$17,2) |
1 | 0% | 0 |
2 | 5% | 0.05 |
4 | 10% | 0.1 |
6 | 15% | 0.15 |
수강과목별 할인율 | ||
수강과목수 | 할인율 | |
6 | 0% | 0.15 |
4 | 5% | 0.05 |
2 | 10% | #N/A |
1 | 15% | #N/A |
좌측 표가 원래 있던 표고 우측 1열은 제가 임의로 만들어둔 셀입니다.
수강과목수를 VLOOKUP으로 표에서 찾아서 해당 할인율을 적용해 수강료를 구하는 함수인데요,
수강과목수가 3인 경우 자동으로 2의 할인율을 찾아서 적용하더라고요? (근사값을 찾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근사값을 적용하는 원리가 궁금해서, 올림인지, 반올림인지 등등이 궁금해서
임의로 수강과목수의 수가 역으로 배치된 표를 만들어서 VLOOKUP을 적용했더니 보시는 바와 같이 #N/A 오류가 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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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OKUP 함수식에서 #는 '수강과목수' 아래 셀을 자동으로 상대참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1,2,4,6/6,4,2,1을 참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