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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애딸린 유부녀가 생겼어요
게시물ID : gomin_1583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Zua
추천 : 0/15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1/27 08:44:27
음... 그때는 전 전형 세상물정모르고 야승마같은 이사이트도 전혀몰랐습니다... 소주한잔 마시면서 매일 그녀를 보다가 술집에서 
대쉬하기도 힘들고,,
외모가 워낙 뛰어나서 화장 하면 전효성닮은거에요...
차안에서 거울보면 제얼굴보면 파트라슈 같다는 느낌이들어서 가만히 잇었죠
어느순간 갑자기 들려온 그녀의 결혼소식
순간 저는 가슴이 쿵쾅 어떻게 막아야하지 엎어버릴까 아니야 그럼 경찰서가 안되 돌아가 시나리오 나올꺼야 하고 울고 참았죠
1년의 시간이흘러,,
남편은 폭력적인 습관 여성강간 ( 오피스텔 여성 성매매 , 빡촌 성매매 등등 악행 범죄) 와이프에게 걸렸습니다.
그녀의 SNS를 통해 다 공개되더라구요 결혼은 파혼의 지경에 가있고
이제 그녀는 홀몸으로 되있고 딸은 어떻게 양육권은 누구한테 가있나 해서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전쟁중이더군요 그래서 법적 도움을 주기로해서 이싸움에서 지지않게 해주려고 도움을 줬습니다.
남편은 완패 당하게 되더군요 1달에 1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저와 카카오톡을 자주 하였는데
돌잔치 초대장도 받아냈습니다.
근데 갑자기 카카오톡이 친하지도않은데 왜 하냐 좀 압박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난 너가좋다 너가 이쁘다 너가 못생겼지만 내 마음에 드는거같다 이런식으로 회피하여 말했습니다. 좋아해서 다행이 이위기순간을 겨우 넘겼습니다.
계속 이야기하던중 더이상 카톡하지말아달라고 또 옵니다. 저는 단지그녀보고 네이트온 원격하자고 했습니다. 야동검사하자고 
친해지고싶었습니다. 정말 사랑했고요 저는 아버지가 허락하셔서 제가 일베란 사이트를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게되었고 이여자가 김치녀든 상폐녀든 후레녀든 사랑하고싶었습니다. 그 딸도 제딸처럼 키울수있고 제호적으로 넣어서 키우고싶었습니다. 저는 군면제자고 가정을 이루는게 소원이었어요 군면제 나와서 그동안 부동산쪽을 연구해서 컨설팅회사쪽을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잘생긴 외모의 사람이 좋다고 자꾸 돌려서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성형한사람이 되는게 좋냐? 그럼 내가 성형하겠다. 다시 돌아오겠다 그랬는데 못생긴 여자는 남자들이 누가좋아하느냐 이쁜여자를 좋아한다 아직도 옜 구 시대를 발언하는데
옛 시대를 자꾸 생각하는 이여자 제가 사랑해도 괜찮겠습니까? 더이상 카카오톡하지말라고 거부감들어도 다시하겠습니다. 불도저처럼 밀어버리겠습니다.
그녀를 다시 제품으로 되돌려놓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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