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마 서태지 특유의 깜짝 마케팅은 아니겠지? 좀있다 서태지 50억 들여 만든 신보 뜨고 뮤직비디오 주인공 정우성이랑 이지아고...
2. 이곳은 엉덩국이 먹어주는 오유니까 말을 꺼내면... 요즘 엉덩국의 핑크머리 볼때 마다 서태지가 떠오르며 혹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아님이 증명 된거겠지?
3. 오래된 카더라 이긴 한데... 롤링스톤즈의 보컬 믹재거 흉아랑 데이빗보위라고 울나라서 좀 안먹어주는 유명한 흉아랑 데이빗보위 형수님이랑 뭐 그렇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롤링스톤즈 노래 중에 '엔지'가 그 데이빗 보위 형수님을 부르는 노래라고... 근데 뭐 그때 흉아들이 좀 다들 그랬는지는 몰라도 믹재거 흉아랑 데이빗보위 흉아랑도 어린아이들이 알아서 별로 좋을거 없는 관계였던거지... 뭐라더라..."그래...'엔지'는 너에게 넘기지만 너와의 관계는 포기할 수 없어..." 라고 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