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고급호텔의 중화레스토랑에서 런치 코스요리를 먹어보고 왔습니다. ......
살다가 이런 요리를 먹어 볼 날이 얼마나 있을까 하면서.......
먹다가 찍은 사진도 있어요ㅜㅜ
본문 사진은 코스 첫번째 요리로
외국호텔이다보니 외국어로 설명을 들어서 자세한 내용은 잘 못알아들었는데, 왼쪽부터 가지, 중간 무슨 고기였던걸로 기억해요. 느끼하지않고 상큼?한 맛이었어요.
오른쪽 작은 메추리알 같은 느낌이었는데 씹는순간 탱글함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제일 위는 돼지고기 입니다.
사진은 댓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