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 찍었던 거 같네요. 할로윈파티 가려고 화장도 빡세게 했더랬죠ㅋㅋㅋ
사진 엄청 여러번 찍어보다가, 카메라를 아래로 내리면 내릴수록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걸 깨닫고
팔을 최대한 내렸더니 배를 가릴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레이스 + 까망 + 촥 달라붙는 = 섹시!!!!!!!!
이런 원피스는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잘 못 입고 다니겠다는 게 함정. 아직 제겐 너무 야해요...ㅠㅠ
논란의 여지가 많아서 제가 판 글에서는 제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리죠!!
1. 몸매-패션지적 환영해요 : 가슴도 없으신데 저렇게 달라붙은 거 입으시면 클납니다 (슬픈 동그라미) / 가슴이 없으시네요 (더 슬픈 세모)
2. 비공감, 음 괜찮아요 : 사유는 원하시는대로 작성해주세요! 2kb 이하 사유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호호호
3. 댓글에 대한 비공감은 두 번 더 생각해주세요 : 평지댓글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제 원대한 야망입니다.
그럼 마무리는 깔맞춤한 셀프네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