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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태지횽은 제 유년시절부터 가장 존경해왔던 뮤지션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06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르트로즈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4/22 00:31:32
물론 지금의 사태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 어떤 결말이 있을지는 잘 모르겟지만,

게릴라콘서트나 정규 콘서트에서 보여준 그의 팬에 대한 마음이나 음악성, 인간성을 덮기엔

이번 사건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뭐라그래야되지..

전 서태지 팬클럽 회원은 아니지만

이지아씨가 뭔 짓을 했던, 신비주의적이고 결혼안하고 담배안피고 술 안마시고 기타등등...

신(神)적인 이미지가 없어진다 한들, 저의 대장임엔 변함이 없습니다.


하도 서태지씨가 이번 일로 10~20대들의 가십거리가 된 게 너무 안타까워서 글 한번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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