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3&nid=128625 보니까 훈련소에서 몸아파서 빠꾸먹고 재검받아서 공익간건데 이게 어딜봐서 병역비리라는거지?
현역 훈련소 갔다가 몸에 문제있는게 밝혀져서 빠꾸먹고 공익가거나
현역복무중에 부상당해가지고 공익으로 빠지는 경우 꽤 많습니다
신검이 하도 날림이고 받는쪽이 진단서 떼와서 확실히 하지 않으면 대충대충 현역보내려하기때문에
이런일이 많은건데
이게 병역비리가 되려면
훈련소 군의관,훈련소장,신교대 대대장,병무청 까지 줄줄이 매수를 해야됩니다
병역비리 저지를 요량이었으면 병무청 직원만 매수해서 첨에 공익판정 받았겠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