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운동이고 정말 좋아하는남자입니다
복싱할때만큼은 정말 우울함 뭐 그런게 다 사라지고 살아잇다는 기분이 들정도로요
혼자집에 잇을대도 거울보면서연습하고
사무실에서도 점심먹고 아무도없을때는 혼자 연습하는편입니다 ㄱ-
밥먹다가도 갑자기 스파링 생각나서 이렇게한번해볼까하면서 손짓 하기도하고 ㄷㄷ(이건 진짜 가끔 정신병같아서 무서워지기도 하네요 ㅡ,.ㅡ)
근데 아까 점심시간에 혼자 하고잇다가 여자사수한테 걸려버렷어요 ㄱ-
근데 평소에도 몇번 하는걸 봣엇나봅니다
진짜 저도 보여주는거민망해서 옥상같은데서 혼자 하는편인데 ㄷㄷㅋㅋ
껄렁껄렁 거리지말라고 쿠사리 먹엇습니다ㅜㅜㅜ
재 이..인생운동을 껄렁껄렁이라니 마음의 기스가 많이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보통 복싱 싫어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