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직 논리로만 생각하고 하신는데,
기독교는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어느 때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는 신앙입니다.
교회에 있다보면 기도가 이루어지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제가 아는 친구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유학을 가야 했습니다.
영어로 말이죠.
그러나 이것저것 다 알아보니, 2000만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결국 이 친구는 성도들과 함께 기도로 응답받아
예전에 있던 외국에 있는 해외 단체 관계자가
교회로 전화가 왔었답니다.
이 자매가 하나님의 일을 영어로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안다고 말이죠.
그래서 , 그분이 교회 헌금형식으로 2000만원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놀래서 어떻게 2000만원을 주실 생각을 했냐규 물어보니,
하나님께서 기도중에 그런 마음을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준거라고 ..
결국 그 친구는 한달 전까지만해도 아무것도 없던 친구가.
생판 생면부지 없던 사람에게 그렇게 준비해서 2월에 떠납니다.
그리고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마치 허황된 어떤 말도 안되는 걸 믿으며 살아간다고 걱정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정말 참된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고 있으니
걱정하지는 말아주세요.
저 위의 이야기는 허황된 아야기인가요?
제가 여기서 전도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여기서 여러분을 이기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기고 짓눌러서 뭐하나요.
제 주위에서 경험한 실제 이야기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