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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님의 수난사...
게시물ID : sisa_15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
추천 : 1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5/07/16 14:00:13
도대체 님이 종교로 아버지가 딸 갇두었다는 기사 올리고나서

그게 분명 기독교 짓일것이다 하는 주장부터

솔직히 많이 어의없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종교에 대해 알고있고 기독교를 얼마나 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근거로 그 기사가 기독교라고 단언하시고 

심지어 기독교와 이단에 관한 글을 올리시는 의도가 참 눈에 훤하군요

대체 나이 좀 먹었으면 참할줄 아셔야지 초등학생들처럼 자존심 세우긴가요?

아니면 정말 나이가 어린건가?

정말 님의 몽매함은 님의 첫번째 글에 반대를 먹인 사람들이 

전부 기독교인들라고 단언하신거부터 

님의 지식 한량이 어느정도인지 대략 짐작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님 생각에 이 따위 사이트에 들낙 거리는 인간들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할지 모르는데

여기 명문대 다니는 학생들 없을거 같지요? 여러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

짬내서 여기 구경하시는거 모르지요?

그런식으로 단언하고 누구라도 무식한 티 팍팍 내면 아무리 똑똑한 척 해도 어쩔수 없는겁니다.

오유인으로서가 아니라 전국에 여러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객관적인 측면에서 봐도

님은 스스로 고립될 무덤을 파고 계신겁니다.

기독교 안티? 여기 제가 예전부터 지켜본바로 여기 90% 가 안티들인거 모르십니까?

설마 그렇다고해도 첫번째 글에 반대먹인 인간들은 분명 전부 기독교인들일것이다?

절대로 아닙니다. 반대를 먹인이유는 님의 주장이 어의없고 터무니없어서 반대를 한거겠죠

안티들 절대로 님처럼 단언 속단하지 않습니다.

근거가 불충분 할때 말이지요 님은 스스로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감정에 치우쳐있어서

제가 보기엔 자신의 의사조차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고로 계속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무실론자이고 중간계 입장입니다. 어느쪽도 옹호하지 않고 어느쪽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성경구절에 정말 이것만큼은 정확하다고 믿는게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님께서는 현재 터무니없이 기독교를 한쪽으로 몰아가려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진실이 아니것도 진실처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안티도 못되고 그냥 한명에 무지한 사람 밖에 되지 못할뿐입니다.

진정한 안티가 되시려면 안티 사이트에서 더 지식을 쌓은뒤 오시기 바랍니다.

계속 또다른 주장해봐야 

님의 모든 주장은 무의미한 행위임을 깨닫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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