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찬밥이 많길래

밥은 많고 딱히 반찬이 없길래

어머니의 명령데로 움직여서 만든 볶음밥입니다. ㅎ

저번에 김치 볶음밥 한번 해봤는데 맛있어서 일반 볶음밥 하는데

굴소스.간장이 없어서 맛소금으로만 간을 했는데~


햄에서 짭짜름한맛이 나와서 그런지 딱 맞더라구여 입맛에 ㅎㅎ

세명이서 뚝딱 해치웠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