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북 현대 스카우트 C씨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판 매수를 했다는 뚜렷한 혐의가 포착된 타 구단은 없다. 또 이와 관련한 수사도 없을 것”이라며 “승부 조작에 관한 사안도 정황이나 혐의를 찾지 못했고, 증거도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재판 과정에서 또 다른 혐의가 밝혀질 수 있는 여지는 있지만, 정황상 이대로 사건이 종결될 가능성이 크다.
하... 이태리가 아무리 썩었다고 욕해도 유벤투스 바로 강등시켰는데 우리나라는.. 하...
진짜 만약에 최악의 경우 전북이 그냥 승점강점+벌금에 끝난다면 진짜 앞으로 k리그는 조작리그라는 오명이 붙는건데...
현실은 이러다 현대가 축구에 손때면 어떡해?덜덜덜 이러고 있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