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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06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1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22 16:42:25
올해 14살 되는 몇달전만 해도 초딩이었던 학생입니다^^
우선 안녕하세요^^
요즘 겜보이라고 해서 많이들 나오는대요.
왜 저는 그 게임들이 낯설지가 않을 까요.
3년전만 해도 그 게임들을 하면서 자랐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샀던건 2002년 쯤 제가 5살때
한 대충 10만원주고 게임기를 샀던것 같은데요
안에 게임이 100개정도 있었는데
당근 슈퍼마리오 시리즈가 인기었고
배틀시티는 진짜 스릴감이 장난 아니었고
또 폭탄맨인가 하는 것도 꽤 재밌었는데요.
저는 오히려 좋다는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지만
게임이란 집안 여가문화초창기의 게임을
컴퓨터가 있던 시대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게...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 떄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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