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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온지 사십일쨰날 사진
게시물ID : animal_158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19
조회수 : 1562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6/05/07 21:13:49
IMG_4255.JPG

안녕하세요 

요즘 포스팅이 너무 늦어졌네요

많은 분들이 보나벨의 빗질에 문제를 빗을 바꿀 것을 추천하셧습니다
그래서 실리콘 장모용 빗으로 사왔습니다.
그런데 숍에서 본 제가 쓰는 빗의 상표 표지에 개가 있었습니다....

이거 개한테 쓰는 거였구나....왜 맨날 사면 견공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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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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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매우 좋아요 보나벨이 딱히 도망간다는 느낌을 주지 않고 주변을 맴돌며 더 해달라고 합니다.
아팟구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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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이는 못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해도 저만큼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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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이 환장하던 캣잎장난감 너무 몰고 다니다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하나 더 사왔습니다.
딱히 캣잎에 반응하는건 아닌 것 같고 미끄러지며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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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사온 개다래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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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 무구한 피험자에게 실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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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금방 질리는지 더 이상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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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벨 냥발톱의 매니큐어
집안에 가구를 다 긁어고 있어서 더 심해지면 씌어 볼까합니다.
불가능 하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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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아버지에게 먼저 마음을 열였습니다.
바둑이 신기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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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사온 마따타비 스틱입니다.
개박하와 마따타비 둘 중 하나에는 반응하지 않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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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내츄럴한 모습입니다.

IMG_4281.JPG

까자마자 반응이 왔네요 
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실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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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 할떄는 오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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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여 날 쓰다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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