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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8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ㅈ2
추천 : 0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28 06:13:39
제가 오늘 친구랑 애가 주중에 알바하는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왔는데
친구집가 집에와서 말하길 거기있던 여자알바생이 저보고 오빠친구 잘생겼네요 했다는데
저한테 관심있다는 말인지..?
자랑이 아니라..잘생겼다는소리는 자주듣는데 어린 여자한테 듣기는 첨이라서요
그애 성격이 좀 사교적이고 말도 잘붙이고 이런성격이라네요
여자애는 20살이고 저는 23살 인데 제가 숫기도 없고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잘모르겠어요
이제 제대도했는데 아는 여자도 없고 외롭기도하고..
또 가서 인사라도 해볼까요?저도 귀엽게 생겨서 맘에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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