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은 2014년 7월.
일본 효고현 의원 노노무라 류타로.
공금 3천만 원을 들여서 195차례나 당일 출장을 다녀오면서 영수증을 한 장도 내지 않았고,
그 가운데 106번이 온천휴양지였다는 신문 보도로 여론의 비난을 받기 시작함.
결국 자신의 공금유용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노노무라.
그리고... 그 기자회견 현장은 다음과 같았음...
결국 일본 네티즌들의 필수 요소가 된 노노무라...
그리고 대망의 콜라보레이션......
못난 현의원을 둔 현민들에게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