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에게 필요한 것은 참정권이 아니라 올바른 통치체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더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이상이 회의가 되고 회의가 전체주의에 대한 지지로 돌아서는 장면은 역사속에서 여러차례 반복되었음에도, (모바일 글자수 제한이 있는건지 추가작성이 안되어 일단 자고 일어나 이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