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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있는 것 (2CH)
게시물ID : humorstory_158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
추천 : 10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10/06 21:48:36
ID:???
모두 김치를 먹고 있다 

ID:???
주연이 나오기 전에 2~3회는 아역 시대가 있다 

ID:???
부자에 미남 설정인 배우가 말도 안 되는 셔츠를 입고 있다 

    ID:???
    한국인과 일본인은 색채의 기호가 다르기 때문에 
    저런 게 멋있는거야 w 

    ID:???
    그런가ww 

ID:RJx7sg5X
신경질적인 여자가 있다 

ID:???
어떤 유능한 남자라도 
여자에 대해서는 곧바로 일을 버리고 달려드는 w 
도대체 언제 일을 할꺼냐∼~ww 

ID:???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남편이나 주위로부터 「00 엄마」라고 불린다. 

ID:???
나오는 주인공이 부자인 것은 상식이지만 
그 경우 대체로, 부모와 대립하고 있다 

    ID:???
    그러고 보면 그렇다. 
    확실히 미워하기도 하고 애물단지 취급하고 있는 

ID:???
다른 사람의 밥에 맘대로 반찬을 올린다. 
참견이군요! 

    ID:???
    애정 표현이야^^; 

ID:???
노란 멜론을 껍질채 먹는다 

    ID:???
    이른바 참외구나. 

ID:???
남성 주인공의 육체미를 과시하는 씬이 반드시 있다 

ID:???
화낼 때는 아무리 친해도 풀네임으로 부른다 

ID:???
약간의 돈이 들어오면 아마추어인 주제에 갑자기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또는 그 사업이 실패해서 빚을 진다. 

ID:???
돈이 부족하면 어머니가 김밥을 길가에서 판다 

ID:???
여자가 우울해 하고 있으면, 캔커피(쥬스?)인가 
종이컵 커피를 내민다. 

ID:???
커피, 홍차의 컵이 크다. 
병원에서도 휴대폰으로 이야기한다. 
연애로 실패하면 해외 유학. 
맛을 보고 입에 넣은 스푼으로, 또 요리를 젓는다. 

    ID:???
    >병원에서도 휴대폰으로 이야기한다 
    응응, 나도 그게 신경이 쓰였다! 
    버스나 전차 안에서 휴대폰으로 이야기하고 있어도 검문당하지 않고. 
    그리고 병실에는 반드시 가습기가 있지요. 

ID:???
부자 남자의 직무→실장 
여자의 방에 반드시 귀엽지 않은 봉제인형→ 부자 남자가 노천에서 사준 것 

ID:???
상태가 좋지 않다고 들으면, 전복 등의 죽을 가지고 간다 
해변에 드라이브 가지만, 왠지 리조트 호텔이 아니고 시골의 민박에서 밤을 지새운다 

ID:???
차 운전을 보면, 휴대전화 통화, 음주 운전, 한눈팔기, 
갑작스러운 진로 변경이나 차선 변경등 무개념이 가득. 

ID:Qx5LnW7G
형제 사이에서도 풀네임 불러 

ID:Qx5LnW7G
소풍은 김밥으로 정해져 있다! 
한 입 베어 무는 것이 언제나 맛있을 것 같다… 

ID:???
뭔가 방의 벽지가 매우 화려하지 않을까? 

    ID:???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ID:???
    게다가 젊은 부부의 결혼식의 사진, 갓난아기의 사진등도 큼직큼직하게 

ID:???
「오늘은 된장 찌개야!」가 많다. 

ID:???
전화하고 있는 장면에서 
화면이 둘로 나뉜다 

ID:???
심야에 약이 필요하게 되어, 여기저기 약국의 문을 땅땅 두드린다 

ID:???
2000년 이전의 드라마의 여배우는 입이 검다 

ID:???
부자는, 가족 각각의 침실에 개인 욕실. 
가난한 사람은, 야외의 수도에서 대야에 물긷기 그리고 머리를 감고 있다. 

ID:???
요리 배달이라고 하면 짜장면. 

ID:???
포장마차의 테이크 아웃이나 상가에서 산 것을 넣는 비닐 봉투가 검다 
웬지 모르게 맛이 없을 듯하다 

ID:???
시청자를 무리하게 울리려고 한다 

ID:???
어부바 하고 병원에 옮긴다. 
구급차 불러―, 택시 잡아라―, 그것보다 네 차 있잖아―! 

ID:???
전체적으로 혼잣말이 많다 

ID:???
시어머니가 무서울 정도로 폭군 

ID:???
엿들었었는데 
제일 중요한 대사는 듣지 않고 떠난다. 
그 때문에 오해가 발생해 

ID:???
대단한 기세로 분출하는 가습기 

ID:???
「다쳤다」라고 본인에게 신고 

ID:???
악역이, 조금 착한 사람이 되면 살해당한다. 

ID:???
재벌의 후계자의 약혼이나 스캔들이, 신문의 톱 기사. 

ID:???
젊은 여자는 화가 나자마자 상대를 싸대기. 

    ID:???
    싸대기 때린 후, 꼭 껴안고 시원시럽게 화해 

ID:???
약혼식에 방해가 생긴다 

ID:???
운전중에 우는 남자. 

ID:???
여배우의 화장 
90년대는 거뭇한 립스틱. 
2000년경 부터는 오렌지의 윤기나는 립스틱. 

ID:???
오모니는 연애에 말참견한다. 

ID:???
머리카락의 정돈은 침으로. 

ID:???
남자가 너무 울어! 
젊은이도, 아저씨도, 할아버지도! 
모두 엉엉엉···· 

ID:cEc3TmXG
접시 닦을때, 팔꿈치까지 있는 핑크색의 달라붙는 고무 장갑 착용. 
음식을 버무릴 경우는 얇은 투명 장갑. 
부자의 집에는 도우는 아줌마 

ID:???
쓸데 없는 해외 로케 

    ID:???
    그래, 해외로부터 시작되는 것 많지요. 
    그리고 부모님이 미국에 있다고 하는 패턴도.
    후계자는 밑바닥의 일을 해 본 적 없는 본사 근무의 미남. 
    포장마차는 간 적도 없다. 

ID:???
아무리 가난해도 대학시험을 치르게 하려고 한다. 
학비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장학금? 

ID:FRZ/knNL
내기 화투 
영화관에서 오징어 
기차에서 삶은 달걀 
큰 짐은 머리에 실어서 옮긴다 

ID:???
선술집의 벽에는 기념 낙서 같은 것이 가득! 
그게 뭐야! 

ID:???
힘들어…도 먹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다고 할 때에, 밥에 물을 말아서 입에 옮긴다. 
보기에도 맛이 없을 것 같아 내가 괴로워진다. 

    ID:???
    네―?그런 것 본 적 없는데 

    ID:???
    본 적 있어 
    무슨 드라마였던? 
    여자였던 것 같은·· 

    ID:???
    나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보았어 

    ID:???
    뭐가 있어도 밥은 확실히 먹지요. 

ID:???
해외에서 돌아온 청년 실업가는, 알렉스라든가 뭐라든가의 영어 이름을 자칭한다.
뭐하러 그럴 필요가 있나? 

ID:???
필사적으로 사과할 때, 파리와 같이 양손을 비비며 
찰모텟소요~ 

ID:???
여자끼리의 싸움은 머리카락 잡아 당기기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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