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따로따로 사신다면 쌉니다.
하지만 견적내는 시스템으로 짠다면 비쌉니다.
이유는 현금가로 잡는게 제일 싼데, 현금가라면 제대로 된 영수증을 안줍니다. 즉, 탈세라고도 부르죠.
허나 견적 내는 시스템은 현금 카드가가 큰 차이가 보이지 않는데, 이 이유는 둘다 탈세 없이 팔기 때문입니다...
그냥 정상적인 업체죠 뭐
증거는 여기 있습니다. 차이 나봤자 천원 미만에 대부분 둘의 가격은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면 위의 탈세 때문에 싼것은 맞습니다.
근데 뭐 견적시스템이 이렇게나 가격이 오른다고요??
이유는 탈세를 못하기 때문에... 저기로 사면 탈세가 안되므로 비쌀 수 밖에요...
근데 행복쇼핑은 그런데도 카드가가 싸다고요? 그래서 저도 카드카로 견적을 맞춰 보려는데...
..... 그렇습니다. 현금가만 받는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러분.
카드가로 갈때는 그냥 맘편하게 다나와 가시거나 ㅋㅍㅈ 이나 ip-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