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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86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댓명댓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2 18:36:01
오전 8시에 출근해서 자는시간빼고 밤 12시까지 3일동안 일만해서 몸도 피곤한데 오늘 상사한테 이상한걸로 시비털리고.. 안해도되는걸 무조건 자기방식에 맞춰줘야하니 정말 억울해요
내가 뭘위해서 이렇게 열심히했지? 하는 느낌이 딱 드는순간 그냥 죽어버려야하나 이생각도들고 해서는 안될 상상도 막 하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싶기도하고 그래요.
진짜 열심히하는 사람은 건드리면 안되는걸 배웠네요. 개인시간까지 다써서 일해도 돌아오는게 고작 이거뿐이면 진짜 살기 싫어져요. 칭찬도 안해주는건 알겠는데.. 바빠죽겠는사람 시간잡아먹고 이상한걸로 시비나 걸고. ㅠ
혼자열심히 하면 다될거같았는데 그냥 다 포기해버리거 싶어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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