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우파 좌파 따지는것 조차도 싫은 일인임. 그냥 잘못한 사람 욕먹고 잘한사람 칭찬받는 그런걸 원하는 사람인데
사실 오유 웃긴거 많아서 자주 와요 하지만 막무가내 한나라니 쥐새끼니 까는글이나 박원순이 어떻고 안철수가 어떻고 찬양하는글 ㅋ안봅니다 ㅋ
한예로,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아는 국가장학금 그게 반값등록금 정책이라는거 다 알겁니다 무조건 반값 보다느 집안형편에 맞춰서 주는거 제 주위 거의 모든 사람들 칭찬했습니다 하지만 반값등록금 실행했다고 칭찬. 하다못해 그냥 글이라도 올린사람있었나요?
헛소리가 길어졌는데 이글을 쓴 이유는 아무리 좌파라도 아무리 박원순을 찬양하더라도 요즘 떠들석한 박원순씨 아들 이야기는....?? 오유인들은 아무도 모르낭?ㅋㅋ 어디를 들어가도 그얘기는 없네요ㅋ 명박이 아들이었다면 한나라 당원 아들이었다면?ㅋ 읽고 무작정 거부하고 반론할 생각마세요. 대신 대한민국 남자로써 예비역 병장으로써 허리디스크? 그것도멀쩡히 입대했다가? 허리 디스크ㅋㅋㅋㅋ 이건 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