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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선생님들의 반한국적 행위
게시물ID : humorbest_158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계전문가
추천 : 45
조회수 : 1557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2/12 01:35:18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2/09 20:19:05
저는 지금 중국에 유학나와있습니다. 아버지 직장때문에 이곳으로 (하얼빈)에 유학왔는데 

몇년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한말에 생각하면 할수록 분통이터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1.(하얼빈조선1중에서)어문(한국에 국어시간에 해당함)선생생님인데 수업시간에 중국현지에 공장을 

세운 한국인여사장이 중국인노동자 월급을 떼먹으니까 중국인 노동자가 드러워서 안한다 시발년아

(뭐 이런식으로 꽤 길었습니다.) 조선족학생애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더군요.

 그런데 이 학교는 한국에서 어떤? 학교와 자매결연도 맺고 중국현지의 (한국인)

사업가들도 이학교 자금적으로 후원해주는데 정말 당시 분노를 느꼈습니다. 

2.다음 하얼빈 청일국제외국어학교(중한합작)에 다닐떄 이야기입니다....

이 학교는 별로 재정상황이 않좋은데 어쩌다보니 조선족선생님하고 한 방을 쓰게 됬습니다. 

니다. 전(全) 기숙사에서 선생님하고 한방쓰는 사람은 저 혼자밖에 없더군요. 

그런데 이 선생님은 아마도 한국에 대해 아주 불만이 많은 것같습니다. 시도떄도 한국이 어쩌고

저쩌고 비평애기만하는군요 장점은 하나도 애기안하고?

    예를 들자면 한국사람은 개처럼 술을 많이마셔서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길에 자빠져 잔다.

한국사람은 얼마나 욕을 밥먹듯이 하는지 듯는데 짜증이 난다.  한국의 애국가는 힘이 없고

중국의 애국가는 힘이 있다. 또 한국어에 외래어가 많다......????(자기가 쓰는데 불편하니까)

특히 이선생님은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어떻게 이런 못되먹은 작자가 한국어 선생님이

됬는지 참 자기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군요.  우리모두 정신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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