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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 해몽좀.........................
게시물ID : humorstory_158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학사전
추천 : 1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10/09 18:46:42
어떤 아저씨하고 아주머니가 버스를 기다리는데(전 멀리서 보고 있음) 아저씨가 공을 튀기는 겁니다.. 축구공 같은데 튀기고 있음.. 튀기다가 아주머니에게 패스하면서 둘이서 놀고 있는데 반대편에서.. 어떤 여학생이 자기도 하고 싶다는 눈으로 바라보는겁니다.. 그러다가 아저씨가 실증이 난건지.. 공을 아주머니에게 던져버리고 아주머니는 다시 공을 그 여학생에게 던져요.. 그여학생은 공을 가지고 몇번 튀기는데.. 난 그것을 보다가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손에는 비닐봉지에 집에 있던 양주 한병하고 이상한 술 2병이 들려있는거에요.. 골목에 들어갔는데.. 총을 쏘고 있었나.. 교통사고가 나고 있었나..아무튼 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난 맨날 일어 나는 일처럼 그냥 무시하고 가는데 매우 익숙한 사람의 아저씨가 반대편에서 오는거에요.. 우리는 같이 어느 다방? 주점? 같은곳을 들어가서 어떤 마담이라고 해야하나.. 하고 3명이 같이 앉아서.. 술을 마시며(물론 전 미성년자고 안마셧습니다) 텔레비를 보다가 끝났어요.. 해몽좀.. 이건 다른이야기인데 오늘 학교에서. "조각같은 내얼굴~~" 한 여학생 얼굴 조각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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