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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인데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 옮겨봅니다.
게시물ID : lol_158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쿠다스멘탈
추천 : 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21 04:30:24

프로선수들이니 방심이니 뭐니 하는건 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상대가 누구라도 방심은 하면 안되는거고

시차 적응이니 뭐니하는 변명도 해선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실력차도 실력차이지만 보면서 느끼는 점은

지금처럼 단기간에 오프로 치뤄지는 해외대회에 대한 적응이 안된것처럼보이네요.


프나틱 m5... 예선전은 그냥 통과가 목적이였던것처럼보이는게 사실이고

m5 정도는 마지막 경기에서 타임어택을 뚫어야 했기 때문에 본인들의 전력을 다했는데


반면에 쌍주부는 예선에서부터 올라프 카직스 미포등

챔피언부터 자기들이 잘 해왔고 잘 할수 있는거 풀로 다 가동하고 

템들도 국내대회에서 검증된것들을 사용하면서

예선부터 전력으로 뚫을려는게 보였고

이를 통해서 타 팀들이 충분히 전력분석을 한것처럼 보이네요.


국내대회에의 경우 하루의 경기가 끝나면 적어도 3일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전체 대회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하루하루 경기에 대해서 올인을 해도된다지만

단기전의 성격을 가진 대회는 예선과 상위라운드간의 완급조절이 필요한거같은데

그런게 전혀 보이지않는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http://nicegame.tv/bbs/view.php?id=ngtv_lol_freeboard&page=1&sn1=&divpage=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no=4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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