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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회다녔을때 들었던 황당했던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586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하하
추천 : 2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07 15:14:05

1.나 네이버 안하잖아

네이버 안하는 이유가 네이버가 좌파들이 점령했다면서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조용한 좌파인 저는 그냥 있었습니다.


2.나는 나라를 위해 홍준표 뽑았는데 너는 공시생이여서 문재인 뽑았지?

"아니요 솔직히 나라를 10년째 쳐드신 자한당에서 지지해달라고 하는게 비양심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암튼 저도 나라를 위해서 문재인 뽑았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조용한 저로서는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암튼 교회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다 기억이 안나네요

지금은 목사님과 저하고 정치적으로 안맞다는 이유로 교회를 안다니고 있습니다. 하 진짜...

두이야기 다시읽어보니 물없이 고구마 2천개 먹은거 같은 기분이 드실거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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