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악당을 수정중인 우리의 히어로 곳도만!!
적의 비겁한 총탄 세례를 회피중인 곳도만!!  
적들끼리 싸우는 틈을 노린 곳도만의 (비겁한)프로다운 전략!!  
이자식 일어나라!!! 난 널 그렇게 약하게 키우지 않았다!!!
 
10초 내로 굴다리로 못튀어 온 악당을 끌고와서 존내 패는 곳도만.
 


물론 적에게 밟히기도 합니다.      
적에게 무기를 뺏겨서 당하기도 하지요    
 
쪽수에 밀려서 다구리 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강한적을 만나면 쫄기도 하지요.  
그래도 금세 역전을 하는 우리의 히어로!!    
2대 1이라도 적이 허접하면 별거아니죠
 
강한적에게는 도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겁한게 아닙니다 전투의 프로인겁니다.
 
 
쪽수에서 밀리면 상대의 급소를 노리는것도 전투의 프로다운 판단이지요.

어디까지라 저예산이라 특수효과가 별로 없는거지 아예없는거 아닙니다.


주변의 기물을 이용하는것도 전투의 프로지요.

 

 

그러니까 주변의 지형을 잘 활용하는 것은 전투의 프로.

 
철퇴는 꼭 휘두르라는법 없습니다.  
적도 전투의 프로가 있지요

상황봐서 줄행랑 치는 것도 훌륭한 전술이지요.

 

 
아무리 적이 불쌍한 표정지어도 인정은 무용  

그냥 패는겁니다 존내 패는겁니다

 

 

환경오염의 공포 우리모두 물조심.

 

 

 

 

 

 

 

아 배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