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생때 키가. 갑자기 커버리면서

체급안올리고 감량으로 커버하고 시합뛰면 진짜 힘들어서 

평소 뛰던거. 반도 못뛰고 경량급이 원래 스텝이 진짜 빠른데

감량하고 그거 따라가는게 얼마나 힘든지더 모르면서 좆문가들이 너무 많네요

감량은 말이 두음절이지 약먹고 몸에서 수분다빼내는게 쉬운줄아시나요

시합은. 뭐 카메라로보니까 설렁설렁뛰는거같고 느려보이고 어설퍼보이죠

토너먼트라서 두세게임뛰면 다리가 여기저기 안아픈데가없고 상대방은 진짜빠르고

운동한데 아까워서 한발이라도 더차고싶은데 발음 안올라가구 맞지도않고

쉬워보이면. 니들이뛰던가